인간사

세월이 흐르고 흘럿어도 세상사 인간사 아픔에 지치고 쓰러질듯 아픔이 쏟아내릴때 나의고향을 찾아 달려갑니다

어린시절 울 부모님 오빠야들과 마구잡이 들고 뛰며 짜증을 내어도 귀엽다 이쁘다 함시롱 나를 품에 안아주고 다독여 주던  하나뿐인 가족들을 생각하니 얼굴에 미소가 띄워지네요

마음이가 행복합니다 라며 토닥여주네요
우리 모두 사회생활 인간사에 아픔이 없는 사람들은 몇 안되겠지요

친구님들 인간사에 마음이 힘들다고 할때 내 주위를 자~알 살펴보세요
그럼 그 지친 인간사 안에 살며시 숨어서 무지개 처럼 예쁜색의 꽃을 심고 마음을 쓰담쓰담 다독여 주는 꽃의 친구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지치고 힘들때 마다 큰 소리로 한 번씩 외쳐보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셨죠"~ 남은 시간 힘내세요 화이팅

꼭대기와 밑바닥

사람들은 인생을 산으로 비유하곤 한다
무슨 일이든 좋은 때가 있고 안 좋은 때가 있다는 게 올라갈 때가 있고 내려갈 때가 있는 산과 많이 닮았기 때문일 거다

산을 오르다 보면
가장 높은 꼭대기가 있고
가장 낮은 밑바닥이 있다

꼭대기와 밑바닥은 사실 동전의 양면과 같다
계속해서 반복되니 말이다
중요한 건 이 모든 게 연결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는 내가 절망했을때 나에게 용기를 주고 내가 자만할 때 나를 다시 겸손하게 만들어 준다
계속 꼭대기에만 있을 수도 계속 밑바닥에만 있으란 법도 없으니 말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문구가 새겨진 솔로몬의 반지처럼

우리의 인생은
계속 잘되란 법도 없고
계속 안 되란 법도 없다
그러니 늘 겸손하고 매일 소중한
의미를 다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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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글> 中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 및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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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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