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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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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만남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생각할수록..
책장의 많은 책도
읽지 않으면
소용이 없듯이
내 안의 그리움도
꺼내보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생각할수록 더 그리운 게
사랑이니까요.



정미에게
행복을 선물합니다
나보다
그대가 행복 했으면 좋은
이마음을
줄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한
지금의 마음이야
언제나 처음처럼

변함없은 사람이 좋아
얼굴 이쁘고 몸매가 좋다고 해서...

좋아한것은 아니야
첫째가 예쁜 마음이요
둘째 예쁜 목소리야

우리는 차 오래 지내지



생각할수록..
책장의 많은 책도
읽지 않으면
소용이 없듯이
내 안의 그리움도
꺼내보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생각할수록 더 그리운 게
사랑이니까요.




기분이 좋다

잠시 생각했는데도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직접 만나면
아~

책임 못져




금요일보다 토요일이

비어 있는 하나절을
그대 생각으로
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움을 먹고사는 나는,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동백꽃 같다고 했을까?
추위 속에
아리게 피었다가
소리 없이 떨어지는
그 꽃 같다고 했을까?
열마나 그리웠으면
동백꽃 같다고 했을까?
비바람에 떨어져도
다시피면 된다고
마음 접지 않는
그꽃 같다고 했을까?


찾아 달라며
마음에서 네 모습 꺼내
하늘로 올려봄
꽃 한 송이 가슴예 담기는 봄


또 봄이 오고 있다
분명 또 지나갈 계절이겠지만
의 계절 안에서 담담하게
다시 피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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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글> 中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 및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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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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