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 비워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 촉촉이 스며들도록 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두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부터 맺어온 인연의 끈이 이어지는 지는 알 수 없지만 당신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나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기를 바래봅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혼자인 사랑이기보다는 그 사랑을 서로가 나눌 줄 알면서 아끼는것이 진정한 서로의 참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어느날 당신 마음에 태풍이 휘몰아쳐 당신의 마음이 흔들릴때 횡단보도 빨간 신호등이 켜질때 어쩔 수 없이 멈춰서는 자동차처럼 당신 마음이 힘들어 하고 있을때 나의 부족한 사랑이지만 금지하는 당신의 마..
가끔은 그렇게 살고 싶다 살다 보면 향기로운 꽃길을 거닐 때도 있고 가시가 돋친 길을 거닐 때도 있더이다. 살다 보면 시련의 아픔을 겪으며 절망의 회오리에 휘청일 때도 있고 가슴 씁쓸함에 헛웃음 칠 때도 있더이다. 살다 보면 가슴은 슬피 울고 얼굴엔 미소를 지어 보일 때도 있더군요. 산다는 건.. 정답을 알 수 없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와 같더이다. 삶은 끝없이 갈증을 느끼며 목마름의 샘물을 찾아 세월의 바람에 순응하며 순간마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순리대로 현명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을.. 보이는 겉모습으로 판단하려 하고 화려한 겉치장으로 꾸며본들 손으로 태양을 가려도 손가락 사이로 스미는 햇살을 가릴 수 없고 곱게 포장을 하여도 내면에 흐르는 본연의 모습은 숨길 수가 없음을 살다 보면 알게 되더..
내 자신을 격려하는 법 인생을 살면서 가장 큰 적은 ‘교만’이라고 한다. 옳은 말이다. 나는 스스로 자기만족에 빠진 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수없이 보아 왔다. 그들은 굳이 자신이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망상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교만보다 더 무서운 것은 바로 자기 학대이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만족스럽게 여기는 것도 문제지만, 자신의 처지를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 것도 문제는 있다. 분명한 것은 여행이 나를 바꿔놓았다는 것이다. 처음 이 땅을 떠났을 때의 나는 그야말로 상처투성이였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지금 나는 거의 완벽할 정도로 나를 회복하고, 찾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나는 스스로를 ..
인생의 가지치기 봄이 되기 전, 정원사들은 더 아름답고 튼튼하게 자랄 나무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부지런히 나무의 가지를 잘라냅니다. 나무에겐 가지를 잘라내는 아픔이 있겠지만 가지치기는 나무의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가지를 잘라내는 아픔을 딛고서 이듬해 봄이면 나무는 더욱 싱싱한 자태를 뽐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살다 보면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도통 이해 못 할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깨닫기도 합니다. 이처럼 인생도 가지치기의 아픔이 있을 때 더 성숙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 나무의 가지치기의 아픔 뒤에는 성장이란 기쁨이 있습니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로 기쁨의 연속도, 슬픔의 연속도 아닙니다.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리 즐겁지 않듯이 지금이 고난의 시기라도 곧 다가올 인..
당신의 인생에 먹구름이 끼는 것은 맑은 하늘을 보기 위함이고 당신의 삶에 눈물이라는 비가 내리는 것은 멋진 무지개를 보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늘 걷는 인생길이 조금 힘들고 지치더라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견뎌내다 보면 구름은 걷히게 되고 맑아진 인생과 멋진 무지개를 만나게 됩니다 - 유지나_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어느 날의 커피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수 없고 가슴이 터질것만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작가미상 - >글출처:카스-아침좋은글 >이미지 출처:카스-아침좋은글
놓는 여유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아침 눈을 뜨면 마음으로 속삭임으로 아침에 눈을뜨고 사랑의 속삭임으로 "사랑해"~♡ 당신의 따뜻한 마음 사랑의 속삭임으로 "사랑해"~♡ 멀리 있어도 가까이에 있는 우리사랑 매일매일 "사랑해"~♡ 다정하게 주고 받는 속삭임에 하루가 즐거우며 기쁜날이 되여주는 나날이여라 그대 와 나의 속삭임 "사랑해"~♡ 함께 마음 다해 사랑할때도 "사랑해" ~♡ 『••✎사랑 이야기••』中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것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잘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오니, 재산은 인연으로 맡..
◐배에 가스 차는 것을 없애주는 음식들◑ 1. 생강차 생강을 먹거나 생강차를 마시면 소화가 잘 돼 도움이 됩니다. 또 생강에는 복부 팽만감을 가라앉히는 성분이 있습니다. 2. 바나나 큼지막한 바나나 하나에는 칼륨이 약 602㎎ 들어있습니다. 칼륨은 나트륨 수치를 조절해 가스가 들어차 배가 빵빵해지는 것을 막는 데 좋습니다. 3. 파인애플 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한 파인애플은 소화촉진 및 복부팽만을 줄여주는 효소인 브로멜린이 들어있습니다. 4. 파슬리 샐러드나 스파게티 같은 음식에 뿌려먹을 수 있는 파슬리는 소변이 잘 나오도록 돕는 천연 이뇨제 식품입니다. 5. 치커리 치커리는 복부 팽만감을 가라앉혀주고 장 속의 좋은 박테리아를 도와줍니다. 6. 현미 현미와 수수, 조 등 잡곡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장 기능을 ..
7월과 이별 너는 엇 그제 온것 같더니만 벌써 떠나야할 아쉬운 이별이구나 그래 세월은 유수 같다고들 말하고 번개 같다고 말들 하지만 그래도 쉬갈줄 뉘 알았으리오 지나는 순간 순간마다 때로는 힘든때도 많았고 즐거울 때도 많았건만 그래도 기억하기 싫은 때가 더 많았던것 같구나 그러나 아픔도 하나의 사랑에 과정 인것을 어찌 잊을수가 있겠니...! 모든 아픔 가슴에 안고 좋은것만 남기고 시간의 공간을 넘어 팔월이로....! 그렇게 가고 싶구나 7월아...! 그동안 감사했다 시간속에 가다보면 언젠가 또다시 만날수 있음에 이별을 할수 있겠구나 잘있어 사랑해~! 칠월이를 보내며~~!! >글 : 나형식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향기나는 당신을 생각하며 ] 향기나는 당신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밤이 깊어만 ㄱㅏ네요. 하루에 몇번이고 당신이 내머리에서 꽃향기에 취하듯이 향기에. 멋므는 오늘 하루도 참 행복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당신을 생각하며. 나의 마음이 행복해지네요.. 지내온 시간속에서 많이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 질투도 하고 삐치면서 나에게 조금더 관심을 갖으라고 간접적으로. 마음을 속상하게 하는 날이 참 좋았서.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관심이 없듯이. 관심이 많으면 질투도하고 시기도하고 그렇지... 오빠하고 지내옴시간속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정미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만 가는것 같아 보이네.. 그대를 만나 마주보며 이야기 하면 줄겁고 마음이 편안하고.. 시간간줄 모르고 금세 헤어질때..
❤️🌿**..ㅡ 이런 여인 어디 없나요? ㅡ..**🌿❤️ 🌻**.. 얼굴엔 언제나 함박꽃 웃음으로 화장을 하고 상냥한 모나리자의 미소로 사랑을 읽어주며 희 눈처럼 마음은 맑고 투명하며 잔잔한 기다림을 주고 호수처럼 평화롭고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여인 ᆢᆢ #나~~🤭ㅎㅎ 🌻**.. 모든 사물과 세상을 바라 볼 때 긍정적인 사고와 매사에 따뜻한 가슴으로 포옹하는 마음이 바다처럼 깊고 하늘처럼 넓어 호수에 파문처럼 누구에거나 잔잔한 감동을 주며 삶에 리듬을 탈 줄 아는 여인 ᆢᆢ #나~~ 🤭ㅎㅎ 🌻**.. 얼굴에 진한 화장보다는 항상 미소가 떠나지 않고 자다 일어난 모습 그대로 세월이 묻어나는 잔주름에서 중년의 중후한 멋을 풍기며 희긋희긋한 머리에서 연륜 느낄 수 있는 순수하고 소박한 여인 ᆢᆢ #나~~🤭ㅎ..
내 마음 가는 편한 사람이 좋더라 복잡한 세상살이 겪어 보니 그저 옆자리 한편 쉬이 내어 주는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 자기 돈 자랑하는 사람 자기 배운 것 많다고 으스대는 사람 제쳐 두고 내 마음 가는 편한 사람이 좋더라 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데 있어 겸손하고 계산하지 않으며 조건 없이 나를 대하고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으면 내 삶 흔들리지 않더라 더불어 산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하고 서로에게 친절할 줄 알며 삶의 위로가 된다는 것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숨 한 번 고를 수 있게 그늘이 되어 주는 그런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 그렇게 마음 편히 사는 것이 좋더라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반성하며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
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이 사람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궁금해하지도 말고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헤아려 보지도 말고 이 사람이 내가 보이지 않을 때 딴 마음 품는 건 아닐까 생각도 말고 이 사람이 내 곁에 없을 때 괜히 관심을 타인에게 보이지 말고 이 사람에게 이 만큼 받았으니 이만큼 줘야겠다 얌체 짓도 말고 둘 사이에 트러블이 생길 때 욕을 해 줄 지언정 뒷담화는 말고 뜨거우면 뜨거운 대로 식으면 식은 대로 사랑의 맛은 다 겪어 보고 두 사람 중 누가 더 아깝다는 생각 말고 잘났니 못났니 비교 자책도 하지 말고 떠나 보내고서 있을 때 잘 할 걸 후회 말고 이별하고 나서 그리워 슬퍼 울지 말고 사랑할 수 있을 때 닥치고 사랑하자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