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보내며
11월을 보냅니다/윤보영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돌아보니 아쉬움도 남지만 그래도 애썼다고 등 두드려 주며 보내겠습니다. 보내지 않겠다 해도 가는 게 시간이고 세월인데 기분 좋게 보내 주겠습니다. 보냄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한 달이 다가오는 시작이고 그 시작이,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12월이니 웃으면서 보내겠습니다. 웃으며 보냈다 해도 날은 더 추워질 수 있고 추워진 만큼 마음은 더 허전해질 수 있겠지만 그 허전함을 사랑으로 채우겠습니다. 채워진 사랑을 나누며 보낼 수 있게 힘을 보태 준 11월! 11월을 보내겠습니다 웃으면서 보내겠습니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