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편지를 씁니다 보기만 하여도 눈이 시린 가을입니다 바람결에 한들거리는 코스모스 은은한 향기로 코끝을 자극하고 고추잠자리 춤추는 한 낮 가을빛 닮은 커피 향에 나도 모르게 그대 생각이 났습니다 노란 은행잎 울긋불긋 단풍잎 겹겹이 포장하지 않아도 감동이 되는 가을 이 가을 한 통의 편지를 씁니다 수식어의 말보다 사랑한다는 말만 수줍게 넣어 그대에게 보내드립니다 행복시인♡최유진
커피처럼 변하라 한 젊은 딸이 어머니에게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이제 그만 두손 들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 놓았습니다. 가만히 듣고 있던 어머니는 딸을 데리고 부엌으로 갔습니다. 냄비 세 개에 물을 채우더니 첫 번째 냄비에는 당근을, 두 번째 냄비에는 달걀을, 세 번째 냄비에는 커피를 넣었습니다. 한동안 시간이 지난 후 어머니는 불을 끄고 딸에게 조용히 말했습니다. " 이 세 가지 사물이 모두 끓는 물이라는 역경에 처하게 됐단다. 그렇지만 세 물질은 전부 다르게 반응했단다. 당근은 단단하고 강하고 단호했지, 그런데 끓는 물과 만난 다음에 부드러워지고 약해졌어. 달걀은 연약했단다.껍데기는 너무 얇아서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을 보호하지 못했지만 달걀은 물을 견디어 내면서 그 안이 단단해 졌지. 그런데 커피는 ..
💢셋째 며느리의 지혜💢 옛날 어느 富者가 회갑을 맞았다. 아침을 먹은 후 시아버지가 세명의 며느리를 불러 앉혀놓고 한줌의 쌀을 나누어 주면서, '꼭10년 후면 나의 고희가 되겠구나! 지금 나누어준 쌀로 고희잔치 선물을 마련 하도록 해라' 고 말했다. 방에서 나온 첫째 며느리는 '아버님이 노망(치매)을 당겨 하시나바' 하고는 마당에 있는 닭에게 주었다. 둘째는 집으로 가지고 와서 쌀독에 도로 넣었다. 셋째는 집으로 돌아와 한줌의 쌀을 꼭 쥐고 한없이 깊은 생각에 잠겼다. 10년이 지났다. 고희 잔치를 맞은 富者는 온가족을 한방에 모이게 했다. 내가 10년전에 세며느리에게 쌀 한줌을 주면서, 오늘 고희 잔칫날 선물을 준비하라고 했었다, 준비한 것들을 가져 오너라. 첫째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고 반문 했다..
기댈수 있는 사람이 그리운 날 향이 좋은 차 한 잔을 마시며 굳게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고이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 주는 사람이면 슬픈 삶을 말해도 울지 않고 참 행복하겠습니다. 中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인연의 시간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참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행복의 조건 다섯가지 첫째, 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 둘째,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용모 셋째, 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이 절반 정도밖에 알아주지 않은 명예 넷째, 겨루어서 한 사람에게 이기고 두 사람에게 질 정도의 체력 다섯째, 연설을 듣고서 청중의 절반은 손뼉을 치지 않는 말솜씨 재산이든, 외모든, 명예든 모자람이 없는 완벽한 상태에 있으면 바로 그것 때문에 근심과 불안과 긴장과 불행이 교차하는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적당히 모자란 가운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나날의 삶 속에 행복이 있다고 플라톤은 생각했다. 그가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들은 완벽하고 만족할 만한 것이 아니다. 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란 상태다. 힘은 모자람에서 나오기 ..
[ 밝은 워터수 뜻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밝은 워터수란 무엇일까요 ? 밝은 워터수는 밝고 천명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물처럼, 마음은 어제나 고이지 않고 흐르는 물처럼, 퇴색되지 않는 마음으로 변함이 없는 마음을. 그리고 남을 생각하는 수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밝은 워터수의 특징은 ~ !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고,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고 믿으며, 미소 짓는 표정으로, 바꿔 정성을 심어 말하는 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밝은 워터수의 장점은 ~! 인생의 행로 갈림길에서 가벼운 미소로 ..
그리움 하나 바람이 불어 무심히 지나가면 세월은 어느새 중간쯤 와있다. 쓸쓸한 길목에서 떨리는 심장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 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에 산다. 나도 글을 써서 누군가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서고 싶다. 한 번쯤은 가까이서 그의 숨소리를 듣고 거칠어진 손이지만 살며시 손잡아주면 따뜻한 마음이 혈관 속으로 스며들 것도 같다. 사랑이 아니어도 좋다.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다. 작은 그리움처럼 오늘이 즐거울 수 있다면 말 없이 웃음 지으며 그저 바라만 봐도 좋겠다. 거울앞에 서면 늙어가는 세월이 씁쓸히 웃겠지만 마음속의 거울은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이 있다. 그래서 늘 마음은 가을 숲을 거닌다. 숲길을 걷다가 풀 숲속에 숨은 밤알을 줍듯 보석처럼 빛나는 그리움..
아름답게 늙는 지혜 아르테미스 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로 하자. 죽는 날까지 일꺼리가 있다는 것을 최고의 행복이라 생각하자. 젋었을 때 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늙으면 시간이 많으니 항상 운동하자. 당황하지 말고, 성급해 하지 말고, 뛰지 말자. 체력, 기억력이 왕성하다고 뽐내지 말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버릇을 기르자. 나의 괴로움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지 말자. 편한 것 찾지 말고 외로움을 만들지 말자. 늙은이라고 냉정히 대하더라도 화내지 말자. 자식들이 무시 하더라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자. 친구가 먼저 죽어도 지나치게 슬퍼하지 말자. 고독함을 이기기 위해 취미생활과 봉사활동을 하자. ..
알렉산더대왕의 마지막 말... "나를 묻을 땐 내 손을 무덤 밖으로 빼놓고 묻어주게" "천하를 손에 쥔 나도 죽을 땐 빈손이란 걸 세상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네" 페르시아 제국과 이집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쳐 많은 땅을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이 죽으며 남긴 마지막 말이다. 스무살 나이에 왕이 되어 세계를 정복한 그는 이렇게 말했다. "더 이상 정복할 땅이 없으니 나는 이제 심심해서 어떡하나!" 그는 인도를 정복하려고 공략하던 중 열병으로 사망했다. 10년 넘게 계속된 원정 생활에서 오는 피로와 병사들의 반란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한다. 그의 나이는 33세에 불과했다. 한 철학자가 그의 죽음앞에 이렇게 말했다. "어제는 온 세상도 그에게 부족했으나 오늘은 두 평의 땅으로도 충분하네...
연인이 되고 싶습니다 우연하게 알게 된 당신과 이젠 연인이 되고 싶습니다. 오솔길을 함께 손 잡고 걷지 못한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그저 저만치에 걸어가는 당신의 희미한 뒷모습만 바라볼 수 있어도 내 가슴엔 설레임의 물결이 넘실 거릴 것 같습니다. 이미 그리움이 시작된 고운 당신과 연인이 되고 싶습니다. 내 앞에 놓인 커핏잔이 식는 줄도 모른 채, 당신의 말 하마디에 귀 기울이고, 당신의 사슴 눈망울에 눈을 모으고 싶습니다. 당신과 가슴 저미는 연인이 되고 싶습니다. 미워도 밉지 않은 순간이 올 때까지 소산 / 연인이 되고 싶은 날에 ┼
♤ 얀테의 법칙 (Jante Law) UN이 발표하는 인류행복지수에서 세계 200여개 국가 중 해마다 상위권에 올라가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인데 그 중 동화의 나라로 잘 알려져 있는 덴마크는 언제나 세계에서 가장 국민이 행복한 나라 중 한 나라로 손꼽힙니다. 그 이유가 뭘까? 그들의 문화에는 ‘얀테의 법칙’(Jante Law)이란 게 있습니다. 덴마크가 이상적인 복지와 바람직한 교육 시스템을 갖고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국민 행복의 토대에는 ‘얀테의 법칙(Jante Law)’ 이라는 것이 절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얀테의 법칙’ 은 덴마크의 작가가 쓴 소설에 나오는 10개조의 규칙입니다. 첫째, 스스로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둘째, 내..
「하 루 」 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택배로 배달된 귀한 선물이 도착해 있다. '하루' '하루'라~!! 상자를 여니 하루 분량의 시간과, 각자에게 알맞은 달란트와, 움직여 섬길 수 있는 건강이 들어있다. 신기한 것이, 매일 아침 배달되어지는 이 선물들은, 축복과 감사로 쓰면 자꾸만 내용물이 생겨나고, 다른 이들이 상상도 못한 것들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이 선물을 시들시들 말려버린다. 선물이 선물로 보이지도 않고, 누가 보낸 것인지에 관심도 없다. 매일 받으니 시들해 한다. 그토록 많이 배달된 이 선물을 하루도 감사와 기쁨으로 꽃피우지 못하고, 불만과 짜증과, 원망과, 한숨으로 썩혀버린다. 똑같은 선물을 가지고 어떤 이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누리고, 어떤 이는 감옥을 만들어 스스로 갇혀 지낸..
생각의 차이 (나와 다를수 있다고 생각하기) 오랜 옛날, 자기의위엄을 나타내기 좋아하는 왕은 외출할 때마다 돌멩이들 때문에 발이 아프고 상한다고 신하들에게 "내가 다니는 모든 길에 쇠가죽을 깔아라." 하고 명령을 내렸다. 이 소문은 삽시간에 전국으로 퍼졌고 사람들은 배꼽을 잡고 웃었다. 나라 안의 소를 다 잡은들 모든 길에 쇠가죽을 깔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한 지혜자가 왕 앞에 가더니 "왕이시여 온 땅을 쇠가죽으로 덮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폐하의 발을 쇠가죽으로 잘 싸고 다니면 먼지도 묻지 않을 것이고 상처도 나지 않을 것이 아닙니까?" 이 말을 들은 왕은 무릎을 쳤다. "그것 참 좋은 생각이다!." 이렇게 해서 구두가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세상은 왜 이럴까? 어째서..
💫행복을 주는 사람💫 나를 언제나 웃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를 언제나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차 한잔을 마셔도 함께 하고 싶고 느낌있는 글을 보아도 함께 읽고 싶고 음악을 들어도 함께 듣고 싶은 사람...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내게 그리움의 향기로 전해오는 그대는 창가에 살며시 스미는 봄햇살 처럼 포근한 행복으로 다가오는 사랑입니다. 내게는 수정처럼 맑고 빛나는 사람이지만 그대는 늘 바라만 보아도 좋고 생각만 해도 행복한 웃음으로 나를 기쁘게 만드는 햇살같은 사랑입니다. 가끔씩 보고 싶을때도 전화하면 나의 모든 이야기도 웃으며 들어주는 그대는 언제나 내게 그리움으로 안겨오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내가 이런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줄 아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 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 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하지만 그 욕심을 잃을지라도 결행하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내 마음이 나에게 이야기 하네 우리는 언젠가 때가되면 육신마저 버리고 가야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필요할까요%3f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 얼마 만큼 소유할 것인가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할까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유한합니..
마음속의 스케치북 사람들은 마음속에 자신만의 스케치북을 갖고 살아갑니다 날마다 마음의 그림들을 그 곳에 간직하고 혼자 감상을 합니다. 그 그림들을 밝고 아름다운 희망으로 채색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늘 어둡고 알 수 없는 불안감이 맴도는 그림들을 지속적으로 새겨 넣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그러한 마음의 그림들은 언행과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게 되면 언제나 부정적인 열매들을 생산하는 인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후회를 해보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한 마음의 그림들은 결국 미래를 파괴와 멸망과 죽음으로 만들어 놓고야 말 것입니다. 절망적이고 스트레스가 가득한 마음의 그림들을 몽땅 삭제하십시오 그리곤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사이를 날아가는 희망의 새들을 그릴 수 ..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던 못나가던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 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성은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 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을 뒤돌아 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
삶은 걷고 쉬기를 반복한다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3f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 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이름 지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 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실패를 단지 빨간 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시련과 실패라는 빨간 불 앞에 서게 되면 아예 그 길을 가기를 포기해 버리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