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 사람은 너무 많은 것을 탐활 때 불안함을 느낀다 교만한 사람과 인색한 사람은 한순간도 평안히 지낼 수가 없다 마음으로 가난하고 겸손한 사람은 평화롭게 산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픈만큼 삶은 깊어진다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난다고 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들어야 할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될것입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이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두어 움직임이 계속 되게 해야할 것입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 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산 꼭대기에 오르면 행복할 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 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이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과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좋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 것을 만족해 하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갈 곳이 있는 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는 사..
당신 참 애썼다 나는 이제 안다.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에 지쳐, 당신에게 눈물 차오르는 밤이 있음을. 나는 또 감히 안다. 당신이 무엇을 꿈꾸었고, 무엇을 잃어 왔는지를. 당신의 흔들리는 그림자에 내 그림자가 겹쳐졌기에 절로 헤아려졌다.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뛰어갔지만 끝내 가버리던 버스처럼 늘 한 발짝 차이로 우리를 비껴가던 희망들. 그래도 다시 그 희망을 좇으며 우리 그렇게 살았다.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정희재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중-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행복도 불행도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우리 인생에서 분별력은 아주 중요합니다. 지혜는 분별력입니다. 선택하고 결단할 때 중요한 것은 분별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냉철한 머리로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은 따뜻해야 하지만 머리는 차가워야 합니다. 머리가 뜨거우면 분별력은 상실하게 됩니다. 분별은 차가운 머리로 해야 하지만 사람을 품는 것은 따뜻한 가슴으로 해야 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따뜻한 마음으로 인생의 승리자가 되십시오. -오늘도 소중한 하루 중-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
당신의 관심이 어디로 향해 있느냐에 따라 찾는 것과 얻는 것이 결정된다. 기회를 노리고 있으면 기회를 얻는다. 문젯거리를 노려보고 있으면 문젯거리들이 생겨난다. 문제가 생길 때 그걸 처리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해결해야한다. 현시점에서 해결책을 찾아라. 하지만 목표를 바라보는 시선은 고정시켜라. 과녁을 향해 계속 움직여 가라.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써라. 장애물이 생기면 문제를 해결하고 그 다음에 얼른 자신의 비전을 다시 쳐다보라. 문제를 해결하려고 동분서주하는 인생을 만들지 말라. 불 끄는 데 시간을 다 허비하지 말라. 그런 사람들은 후퇴한다!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전진하며 생각하고 행동하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써라. -하브 에커 ‘백만장자 시크릿’ 중-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마라. 걱정할 거면 딱 두 가지만 걱정해라. 지금 아픈가? 안아픈가? 안아프면 걱정하지 말고, 아프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나을 병인가? 안 나을 병인가? 나을 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안 나을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죽을 병인가? 안 죽을 병인가? 안 죽을 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죽을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천국에 갈 거 같은가? 지옥에 갈 거 같은가? 천국에 갈 거 같으면 걱정하지 말고, 지옥에 갈 거 같으면 지옥에 갈 사람이 걱정해서 뭐하냐? 가라, 가서 체험해 봐라 -‘성철 스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
우리는 늘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당연함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언제든지 금방 찾을 수 있기에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도 잊어버리곤 합니다 소중하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필요할때면 무조건 나의 편이 되어주기에 가끔은 힘들고 지치고 투정을 부려도 모든것을 받아주기에 우리는 항상 멀어지고 난 후에야 알게 된다 친구의 소중함은 혼자있을때 연인의 소중함은 헤어졌을때 부모의 소중함은 돌아가셨을때 느낀다 가장 소중하고 나에게 필요한 존재는 왜 가장 극단적인 상황이와야 그 소중함을 느끼는가 곁에 있다하여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어린아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사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사람 가장 훌륭한 인격자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사는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사랑이 많은 사람은 나보다 남을 ..
염증 원인 ‘내장 지방’ 만드는 최악의 식습관은?-- ▶통곡물, 채소, 생선, 닭가슴살... 일상에서 자주 움직여야 귀리에 쌀, 마늘, 당근, 방울 토마토, 어린 잎 채소 등을 넣어 영양밥을 만들면 내장 지방을 줄이고 건강 효과가 더 높아진다. 체중 조절의 핵심은 뱃살을 빼는 것이다. 체중을 줄어도 복부 비만이 많이 남아 있으면 건강 효과가 떨어진다. 뱃살은 내장 사이에 지방이 쌓인 내장 지방이 원인이다. 보기에도 안 좋을 뿐 아니라 질병 위험을 높이는 염증의 출발점이다. 내장 지방을 어떻게 할까? ▶예전에는 내장 지방, 대장암 몰랐는데… 식습관 변화가 가장 커 불과 20~30년 전만 해도 내장 지방이나 대장암이 부각되지 않았다. 지나친 비만이나 대장암이 드물어 대장 내시경 전문의도 거의 없었다. 그런데..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 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슬픈 그대 모습에 나도 같이 우울해지고 기쁜 그대 얼굴에 내 얼굴도 덩달아 환해지는 그대 따라 온종일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키 작은 해바라기 처럼 사랑의 아픔이 어떤 것인지 오래전에 알고서도 영혼 깊은 곳에 심은 그대의 뿌리가 조금씩 내 몸을 가르고 있는데 운명처럼 다가온 이 느낌으로 다시 내 운명안에 담습니다 이제 그대에 대한 내 사랑 한 호흡 고르고 잠시 눈감아 보렵니다 당신의 짤막한 글 속에서도, 당신의 몇마디 말 속에서도 나를 위해주는 마음, 나를..
인생(人生)! 지금을 즐겨라!! 행복은 내일부터? 아니 지금부터 지금을 즐겨라 미루지 마라 그날그날 행복을 외면하지 마라 살만하니 떠나는 게 인생이더라 고생고생해서 집장만 하고 애들 키우고 이제 한숨 돌리며 여행하며 살자 했는데 미뤄놨던 취미생활도 여행도 모두 물거품이더라 건강이 좋지 않아 아무것도 못하고 세상에서 제일 비싼 병원 침대 신세더라 오늘 지금 이 중요한 시간을 최대한 즐기며 살아라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 살아라 눈을 뜨고 하루를 맞이하는 일 두발로 가고 싶은 곳 맘껏 갈 수 있는 일 맛있는 거 실컷 먹을 수 있는 일 감사한 일 투성이다 감동의 연속이다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글 사람들은 그때...라고 지나버린 후회스런 말을 자주 한다. 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했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 훗날 에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될텐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어리석게도 오늘도 자꾸 그때만을 찾고 있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 법이다.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않고, 속이 가득차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가 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을 때다. 사람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나, 많이 아는 사람은 ..
여자는 울고 남자는 떠나던 날 하늘에서는 슬픈 비가 내렸어. 그냥 이대로 헤어지는 게 가장 좋은 이별이라고 생각을 했어. 한 번만 다시 돌아볼까 하고 뒤돌아봤을 때 너는 우산도 없이 빗물에 흠뻑 젖은 채로 힘겹게 걸어가는 너를 보았어 잠시만 내가 마지막으로 단 한 번만 너에게 우산을 씌워 주고 싶어서 뒤 돌아가는 너의 이름을 불렀어 내가 씌워주는 우산 속으로 들어온 너는 내품에 안겨 울고 있었어 그리고 빗물속으로 멀어져 갔고 우리의 사랑도 점점 멀어져 갔어. 잘살아 나보다 멋진 사람 만나 행복해야돼 그대의 숨결 그대의 향기 그대의 사랑 그대에 대한 모든 것들을 간직하며 살아갈게 안녕 내 사랑..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
가을의 문턱에 서서 가을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꼭 오시라고 신신 당부를 했습니다만 그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약 그대가 못 갈 사정이 생기더라도 죄송하지만 그대의 시간을 훔칠 생각입니다 나뭇잎마다 시화전을 한다는군요 예쁜 잎새에 시를 한편 쓰고 색깔을 넣어서 대지 앞으로 제출한다고 합니다 심사는 그대가 해도 좋겠습니다 밤하늘 오선지에 그려진 악보를 보고 귀뚜라미는 연주회를 한다는군요 이것도 그대가 심사해도 좋겠습니다 해질 무렵에는 구름이 수채화를 그린답니다. 역시 심사는 그대의 몫입니다 꽃들은 패션쇼를 한다는데 그대가 특별 출현한다면 갈채를 받을겁니다 햇빛은 과일 조각전을 한다고 합니다 이것도 볼만 하겠습니다 그대와 팔짱을 끼고 축제에 간다고 생각하니 가을 하늘만큼이나 마음이 설레고 기쁘답니다..
"'성공을 부르는' 무지개원리 1.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불행은 내 허락 없이는 오지 않는다 2. 지혜의 씨앗을 뿌려라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지혜가 생긴다. 3. 꿈을 품어라. 꿈이 없는 사람은 아무런 생명력도 없는 인형과 같다 4. 성취를 믿어라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무언가를 사랑하는 것이 습관화되면 어느 것이든 성취할 수 있다. 5.말을 다스리라 생각과 말, 그중에 말이 이긴다. 생각은 스쳐 지나갈 뿐이지만, 말은 이루어낸다 6. 습관을 길들여라 생각>행동 >습관>인격 >운명 즉, 습관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7.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절망에 빠질 때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5m만 더 가면 산장이 있는데 5m 밖에서 얼어 죽을 수는 없지 않은가? 절대 긍정으로 포기 하지 않으면 내가 하..
너였으면 좋겠어 길을 가다 우연히 보고 싶다는 생각에 전화를 걸 수 있는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어 무언가 열중 하다가도 무작정 뛰어 나가 술 한잔 하자며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어 진한 외로움이 밀려와 숨이 턱턱 막히는 우울함에 울고 있을 때 무작정 찾아와 내 손목 잡고 넓은 바다 한가운데로 데려가 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너였으면 좋겠어 사랑한다는 말을 아낄 줄 알고 말보다는 가슴으로 느낄 줄 아는 너 어느 날은 어린아이 같아 감싸 주고 싶고 어느 날은 넓은 가슴을 지닌 아버지 같아 의지 하고 싶은 너 내 희망을 담은 네가 바로 친구라는 이름의 너였으면 좋겠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
그대 참 고마운 사람이 세상많고 많은 사람중에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서로의 하루를 위로하고 다독이며웃을 수 있음이참 고맙고 행복합니다.늘 마음 속에맑은 그리움으로 자리하며인생의 벗으로함께하는 것이이쁘고감사하답니다.함께 세월의낮과 밤을 기대고하루하루세상을 바라보면서서로를 이해하고 격려 할 수 있음은보통의 인연이아님을 배우게 합니다.이쁜 사람고마운 사람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변화가 있어도그대와 나 아름다운 인연은 더욱 더 이쁘게 물들 것이라 생각합니다.고마운 사람그대 얼굴을 떠올리며조용히미소지어 봅니다.- 좋은글 중에서 -
언젠가 호(號)가 만해(萬海)이신 시인(詩人) 한용운(韓龍雲)은 본명(本名)이 한정옥(韓貞玉)입니다 본래(本來)는 독립운동가였습니다. 1879년 충남 홍성에서 아버지 한응준 어머니 온양 방(方)씨 사이에 차남으로 태어나 1944년 65세에 사망했습니다. 그가 남긴 유명한 시(詩)와 재미있는 글이 많은데 그중 맘에 와 닿는 시(詩) 한 수(首)를 소개해 드리고져 합니다. ㅡ 언젠가 ㅡ 언젠가... 말 못할 때가옵니다. 따스한 말 많이 하세요. 언젠가... 듣지 못할 때가옵니다. 값진 사연(事緣), 값진 지식(智識) 많이 보시고 많이 들으세요. 언젠가... 웃지 못할 때가 옵니다. 웃고 또 웃고 활짝 많이 웃으세요. 언젠가... 움직이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가고픈 곳 어디든지 가세요. ..
누가 그럽디다. 인생 나이별로 구분을 해보면 10대 나이 때 부모님이 가는 곳은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섰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20대 나이 때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흠모하는 연보라빛 마음 인생은 무지개 였습니다 30대 나이 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를 묻지 않았던 나이... 인생은 데이트 였습니다. 40대 나이 때 어디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 하고, 이것저것 준비로 걸리적 거리는게 많지만 꼭 한번 가보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나이... 인생은 해외여행을꿈꾸는 것 같습니다. 50대 나이 때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기차표도 챙기고 놓고 내리는 물건 없나 이것저것 살피는 나이... 인생은 기차여행 같습니다. 60대 ..
행복은 작은것에 있습니다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메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가는 길은 만갈래지만 방법은 하나랍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길을 또 가듯이 살아가는 동안 몸과 마음에 베이는 향기입니다 하나씩 날마다 더해가는 익숙함 입니다 행복은 투자입니다 미래가 아닌 현실을 위해 남김없이 투자하세요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을 온전하게 쓸 수 있어야 한답니다 ..
사랑 사랑은 사랑하는 순간부터 끝이 나기 전까지만 사랑이다 사랑은 늪 같아서 빠지면 안 보일 때까지 푹 담가져 숨이 멎어 죽기 전까지만 사랑이다 사랑은 잔인하다 사랑해 가 무기고 이별해 가 비수다 사랑은 하늘땅만큼 행복하게 하고 하늘땅만큼 아파해야 끝이 난다 사랑은 공짜가 아니다 준만큼 토해내는 값을 치러야 끝이 난다 사랑 좋은데 어렵다 알듯 말 듯 맑다가 갑자기 비 오듯 변덕스럽다 시작과 끝이 있고 처음과 나중이 있고 테두리 안에 영원할 것 같아도 뻥 차버려 테두리 밖으로 쫓겨난다 자작 시 / 바보 치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