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끝자락에서
👫...한해의 끝자락에서 세월 낙옆이 짆가했더니~~ 그것이 세월이 였네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올해도 퇴색되어 있는 마지막 달렬에도 올 한해를 힘들고 줄거워던 한해를 의미하는 마지막 달려를 그려보면서. 새해는 뭐가 변화와 우리들의 각오가 필요한 시간이 입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다시 또 한해의 끝자락에서... 뒤 돌아보는 지난 시간들입니다. 소중했던 순간들... 잊고 싶은 순간들... 이렇게 저물어만 갑니다. 2022년 12월도 이젠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시간 동안 다 못한 일들 그래도 아직은 뒤 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입니다. 알고 지내던 친구,선후배,지인님들께 마음이 담긴 한줄의 안부라도 행복과 기쁨이 배가 되시고 좋은 만남의 결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