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 토닥
토닥 토닥 믿었던 사람에게 마음을 다쳤을 때 분노와 배신 감은 감당하기 어렵다. 주변의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고 더 깊은 어둠 속에서 헤매게 된다. 심한 우울증이 찾아오고 그 누구도 믿지 못하고 마음을 닫게 되는데 결국 나 자신만 힘들게 할 뿐이다. 생각 해 보라 그 사람과 함께 할 것인지 자신의 인생에서 삭제할 것인지 그 다음 답은 나와 있다. 함께할 것이면 고통도 감수하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과감하게 정리하면 된다. 이 복잡한 세상에서 불필요한 부분까지 감당하려 하니 감정 소모가 많아지는 것이다. 쉽게 상처 받고 아파하는 자신을 토닥이고 위로하며 사는 것도 덜 아프게 살아가는 방법이다.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